효원경당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글쓴이2018.07.01 01:51조회 수 494댓글 2

    • 글자 크기
말그대로입니다. 무예도보통지 들어보긴 했는데, 보통 우리 옛 무예다 뭐다하면 환국 어쩌고 하거나 이상한 경우로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재밌을 거 같긴 한데, 요즘 이상한 경우가 많다보니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혹시 회원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설명해주실분 있으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거기 그냥 말그대로 조선무예 배우는델걸용 이상한고ㅓㅅ은 아닌듯 운동하는곳
  • 안녕하세요! 효원경당 회장입니다!! 저희는 그냥 태권도나 검도, 택견같은 순수 무예 동아리에요! 종교나 사상 관련된 색채 하나도 없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홍보글에 나온 제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6004 1 무심한 파인애플민트 2019.01.13
136003 4 난폭한 꽃댕강나무 2018.03.29
136002 1 참혹한 사철채송화 2018.12.07
136001 7 초연한 배롱나무 2017.02.16
136000 4 뚱뚱한 백당나무 2019.10.31
135999 1 해괴한 독일가문비 2018.02.01
135998 3 초연한 쇠물푸레 2018.01.03
135997 8 적나라한 낭아초 2015.07.01
135996 25 머리좋은 시클라멘 2018.05.24
135995 2 한심한 만첩빈도리 2015.02.27
135994 10 싸늘한 누리장나무 2013.12.05
135993 17 생생한 작두콩 2017.01.09
135992 1 게으른 꽝꽝나무 2018.11.01
135991 5 난감한 유자나무 2018.03.28
135990 5 살벌한 꿩의바람꽃 2018.10.24
135989 2 무거운 석잠풀 2017.06.14
135988 2 거대한 봉의꼬리 2019.01.12
135987 9 해맑은 터리풀 2018.08.18
135986 7 외로운 개불알풀 2018.03.09
135985 4 어설픈 삼지구엽초 2018.03.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