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저렴한게 마신다 물 700원 짜리네요. 바뀌기전 500원이었는데ㅠ컨피던스 음료도 600원인것이 1000원으로 오르는등 대부분 음료가 천원이네요. 학교에서 업체를 선정할때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전과 비교했을때 터무니없이 가격이 올라 당황스럽습니다. 바뀌기전에 이용 많이 했는데 이젠 이용 잘 안할꺼 같습니다... ㅠ
-
와 그렇게나 올랐나요 . 미틴
-
물가 안 오르는 곳이 없는데 자판기라고 예외는 아니죠
-
전기는 학교꺼 아닌가...?
-
코코팜은요?
-
ㅇㅈ 가격 다 오른느낌
-
컨피던스 1000원이라고요...? 젠장
-
최저임금 올라서 자판기 관리하시는 분들 임금도 오르는건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면 당연히 받아들여야죠
-
@힘좋은 라벤더최저임금 10프로 남짓 올랐다고 가격이 3,40프로 오르는게 말이되냐 빡대가리야 그리고 이딴거 추천주는 새끼들은 뭐하는 빡대가리 새끼들이지
-
@현명한 칼란코에혹시 학과가...예상되는데?
-
@현명한 칼란코에어이구 빡대가리야 임금이 오르면 인건비만 오르는줄 아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메뉴비용때문에 이제 반영되는 작년 임금 인상분은 왜 포함안하고 10프로냐 멍청아 ㅋㅋ -
그 동안 저렴했던게 사실이지만 한 순간에 큰 폭으로 오른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교내 매점도 기존에 전반적으로 바깥 편의점보다 1~200원 정도 저렴해서 좋았는데, 업체 바뀌면서 소수의 일부 품목만 조금 저렴하게 파는것 같아서 아쉽고요..ㅠ
순차적이고 단계적인 인상이 아니라 업체 변경과 함께 한 순간에 폭으로 올라버린게 아쉬울 뿐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