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제가 예민한건가요?

글쓴이2018.09.06 18:38조회 수 2390추천 수 5댓글 27

    • 글자 크기
여자친구와의 일입니다.

여자친구는 밀양캠퍼스 학생이기때문에 기숙사에서 오는데 여자친구가 오늘 부산 온대서 저는 구포역까지 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만나고 저는 여자친구의 집까지 같이 가주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흐려 비가 정말로 한 두방울 떨어지는데 갑자기 얘가

너때문에 비오자나 이렇게 짜증내더라거요.

왜 이말을 했는지 저도 이해가안되지만 그 때 한 두 방울 맞고 여자친구 집 데려다줄때까지 안 왔습니다.

왜 저한테 그렇게 말했는지 정말로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저에게 짜증내는 것처럼 보였습이다.


그냥 제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563 여러분들은 애인보다4 다친 가시여뀌 2013.06.05
106562 여러분들은 시험 언제 끝나나요?5 더러운 극락조화 2018.10.08
106561 여러분들은 시간 나면 가장 하고 싶은 자기계발이 뭔가요?2 근엄한 금강아지풀 2024.01.16
106560 여러분들은 수업시간에 졸리시면 어떻게하시나요?8 흔한 노린재나무 2015.01.05
106559 여러분들은 수업시간에 잠올때 어떻게 대처하세요?17 안일한 설악초 2018.05.24
106558 여러분들은 소중해요7 보통의 도꼬마리 2019.11.09
106557 여러분들은 성적발표난후 교수님께 찾아가거나 연락 하세요??6 거대한 피소스테기아 2013.06.26
106556 여러분들은 복수전공하시나요? 부전공하시나요??9 유치한 자란 2012.07.24
106555 여러분들은 보통 어떻게 스트레스 푸시나요10 야릇한 느티나무 2022.10.02
106554 여러분들은 보통 부모님께 전화 일주일에 몇번드리나요?10 난감한 금강아지풀 2019.02.25
106553 여러분들은 무슨생각하면서 살아가시나요?19 진실한 소리쟁이 2018.05.27
106552 여러분들은 마이피누 쓰는 이유가 뭔가요?31 세련된 곰취 2012.10.03
106551 여러분들은 룸메가 몸 벅벅 긁고 머리 벅벅 긁으면 어때요?4 애매한 시클라멘 2016.05.14
106550 여러분들은 도서관에서 떠드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하시나요?9 야릇한 민들레 2014.10.03
106549 여러분들은 누군가가 자기를 보러올때7 깜찍한 왕솔나무 2016.11.30
106548 여러분들은 과외비 얼마 받으세요?10 착실한 새머루 2016.07.13
106547 여러분들은 공부하고 있습니까?1 깜찍한 동의나물 2017.02.03
106546 여러분들은 9급 공무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9 똑똑한 찔레꽃 2017.04.18
106545 여러분들은5 화려한 가시연꽃 2015.05.03
106544 여러분들은8 미운 백선 2012.11.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