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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와 레알 지렷.. 속 시원하네요
왜 이렇게 새로운 단어 만들기를 좋아하죠? 토론을 하거나 본인들의 주장을 피력하려면 통용되는 단어와 문장들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게 상식적인데.. 학자들의 책이나 논문들을 봐도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단어들있으면 밝히고 시작하는데 무슨 굴절혐오 뭐니 새단어끌고와서 혼자 버럭버럭하는 와중에 논리도 없고 핀트도 못잡고.. ㄹㅇ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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