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한 딱총나무2018.10.14 10:11조회 수 58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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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통의 무궁화) (by 화려한 금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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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으실거에요!! 전 교정하면서 이도 4개나 뽑고 한달에 한번은 기본으로다녔답니당 ㅋㅋㅋ 저도한번 너무 무서워서 트라우마 생겼었는데 할일이나 다른생각하면서 있으면 괜찮더라구요 정말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는거 추천드려요ㅎㅎ
  • 그때도 어린데도 불구하고 잘견디셨는데 지금은 훨씬 더 나으실거에요!!
  • 저도 어릴때 겁나 졸보라서 스켈링도 못받는 지경이었는데 어른돼서 가니 아무갓도 아니엇어요 글쓴님도 같으싷거에요~~
  • 사랑니도 빼보고 교정도 하고 임플란트도 하고 뼈이식도 해봤는데 처음 갈 때 긴장돼서 그렇지 막상 치료받을땐 별 문제 없었슴당 마취 잘해줘서 ㄱㅊ
  • 저도 어릴때 신경치료 너무 아파서 트라우마 있는데 최근에 신경치료 했는데 신경치료 준비작업인지 살짝 시린(?) 따끔한(?) 하여간 그런거 하고 신경치료는 언제하냐고 했더니 금방 했잖아요?? 이러더라구요 ㅋㅋ 어릴 땐 주사기도 무서워 했는데 요새는 뭐 바늘이 가늘어졌는지 따끔하다 하기도 애매하고... 의료기술이 안 변하는 것처럼 보여도 지나보면 어느새 엄청 발전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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