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있고 걸을 수 있는 곳 있잖아요. 온천천처럼.
어떤 전시회에 사진작가(브뤼노 레끼야르?)가 부산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거기에 산책로가 있고 그담에 소나무가 듬성듬성 있고 건너에 강이있고 그 건너에 아파트가 있는 사진이었는데 자연광이랑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부산에 있는 둔치란 둔치는 다 가봐서 그곳이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부산에 둔치 전부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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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 둔치도 있어요 약간 노란 강물 같은 느낌인데 거기도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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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닥나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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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신거 들으니까 낙동강 그 을숙도공원? 같은데 거기도 한번 가보세요 노을질때 이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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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클레마티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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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둠칫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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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만첩빈도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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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아니고 저수지인데 회동수원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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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마삭줄시간되면 가볼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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