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참여를 하고 싶은데 대학원생은 참여할 방법이 없네요. 연구실 올라가다 후배님들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이상하네요ㅎㅎ 뭔가 감사하고, 아무튼 후배님들의 승리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