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중립이 최고의 가치라고 착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중립 또한 찬성 혹은 반대처럼 그냥 하나의 입장일 뿐입니다
중립이 그렇게 가치있는 일이라면 회색분자니 양비론자니 하는 말은 왜 나왔겠어요
더 이상 가해자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는 둥 가해자에 감정이입하여 피해 학우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르는 게시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성별에 관계 없이 학우의 피해 사실에 같이 분노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중립이 최고의 가치라고 착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중립 또한 찬성 혹은 반대처럼 그냥 하나의 입장일 뿐입니다
중립이 그렇게 가치있는 일이라면 회색분자니 양비론자니 하는 말은 왜 나왔겠어요
더 이상 가해자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는 둥 가해자에 감정이입하여 피해 학우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르는 게시글은 없었으면 합니다
성별에 관계 없이 학우의 피해 사실에 같이 분노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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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2586 | .2 | 초조한 시클라멘 | 2017.04.02 |
2585 | .4 | 냉정한 황기 | 2019.09.08 |
2584 | .3 | 꾸준한 해국 | 2015.12.24 |
2583 | .10 | 민망한 삼잎국화 | 2016.11.07 |
2582 | .1 | 미운 수양버들 |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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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 .6 | 쌀쌀한 자라풀 | 2016.05.04 |
2579 | .4 | 정중한 쇠고비 | 2019.02.18 |
2578 | .2 | 처절한 콩 | 2016.09.12 |
2577 | .9 | 외로운 쑥부쟁이 | 2019.07.07 |
2576 | .2 | 어설픈 개망초 |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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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5 | 찬란한 박하 | 201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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