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에서 1/1넘어가는게 그리 소중하고 특별한가요? 본인만 특별한건 상관없는데 왜 남에게도 특별해라고 강요하는지 하 진짜 개빡치네요
크리스마스니 새해니 아예 관심도 없는데 남들 기대치에 부응하는것도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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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요하는데요 ㅋㅋㅋㅋ취준생이신가 드럽게 예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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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변산바람꽃이성친구 및 동성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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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변산바람꽃드럽게 말 드럽게 하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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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하는건 좀 그렇네요 그래도 해가 바뀌는 중요한날인데 글쓴분이 많이 예민하신듯 그러려니 하고 걍 넘기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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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연말에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뽀루퉁한듯
개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고! -
@세련된 피라칸타ㄹㅇ 찐이네 딱봐도 글쓴이가 여친한테 혼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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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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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이 다 소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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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가 어떤 의미인가요? 그냥 생일나 송년같은 거 인간이 만든 거에 불과한 관념이라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핑계로 안부묻고 덕담하는데 의미를 두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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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내가 특별해 하지 않는다고 뭐라하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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