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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을 그리 잘친 사람은 아니라 도전 해보려니
시간만 날릴꺼 같아서 두려운데
Ncs도 하다가 본인 길이 아닌거 같아서 포기한분
많나요? 아님 결국은 다 극복되는 분야일까요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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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안되는 사람은 있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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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회양목댓글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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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느끼지만 제가 그경우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전략이있는게
뛰어나게 잘하진못해도 50개 전체라면 30개정도는 맞추고 전공 올인해서 전공으로 카바쳐서 들어가는케이스도 상당히 많답니다 물론 기계직 기준 -
@나쁜 푸크시아댓글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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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무직으로 준비했었는데
도저히 시간안에 푸는게 안되어서 포기하고 다른길로갑니다
언어쪽은 되는데 수리쪽이안되어서 포기했었어요 -
@정겨운 산딸나무답변 감사드려요 ㅠㅠ 꼭 잘되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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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산딸나무혹시 지역농협 Ncs도 많이 어렵나요?
아버지가 지역농협 들어가기 쉽다고 글로 해보라고 하시는데 잘 모르시고 하시는거 같아서; -
@글쓴이지역농협ncs를 딱 정해두고 푼게아니라 저는
한전 한수원 코레일등 기출문제집을 스터디원과 돌려가면서 했었는데 10개이상 틀려서 포기했었습니다ㅠ
좀 더 알아보세요 -
Ncs가 진짜 아이큐테스트예요 노력으로 한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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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자주쓴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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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치기에 대충 오답만하고 열심히했는데... 하고 있으면 별로 안오르는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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