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파고다 아이엘츠 들어보신분 있나요??

글쓴이2019.04.23 16:56조회 수 31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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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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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요 선생님 보러 다시 학원 가야겠네
    다만 스피킹 할 때 역시 평가자라서 그런가 좀 무서워요 ㅋㅋㅋ 아니 뭔가 그 무언의 압박 느낌이라 해야되나 친구들이랑 하는거랑은 전혀 다른? 여튼 리딩 리스닝 라이팅 도움 엄청 되요 가르쳐준 스킬로만 1.0씩 올렸어요 6.0-7.0
  • @행복한 터리풀
    글쓴이글쓴이
    2019.4.23 18:52
    아이엘츠 후기는 없어서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
    다만 제가 영어 초보라서 5.5 종합반을 들으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ㅜㅜ
  • @글쓴이
    그거 그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있는데, 종합하면 5.5가 제일 괜찮아요. 제말은, 5.5 들어도 매일 과제 따라가는 거 벅차고 꾸준히 전 2-3시간만 영어에만 써야되요. 복습하고 과제하는거에요. 5.5 6.5 반 아무 차이 없으니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 근데 아셔야 할 건, 여기는 영어점수 딸려는 학원이지 영어 실력의 본질적 향상과는 조금 갭이 있어요. 물론 맨날 읽고 따라갈려고 단어 외우고 맨날 듣고 쓰면 당연히 늘겠지만, 그것의 목적이 시험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선택하시길
  • @행복한 터리풀
    글쓴이글쓴이
    2019.4.23 20:05
    긴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빡공하겠습니다!!
  • @행복한 터리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핸 어느학원이 좋을까요 선배님 미국가고싶어요ㅜㅠ
  • @무심한 도깨비고비
    학원 가면 무조건 늘어요. 정말로 무조건요. 다만, 내주는 과제 철저히 하고 빠지지 말고 싫은 소리 잘 듣고 몸에 체화 시키면요. 습관 들이고요. 미국은 아이엘츠 보단 전부 토플이니까 부산대 TPC 센터도 괜찮아요. 사람들 걸러서 뽑는 곳은 다 좋은 분들 많아요. 중요한 건 모두가 알다시피... 과제 안 빼먹고 철저히 하는 것, 외국인 따로 사이트에서 구해보는 것도 좋고 영어 가까이 하는 것. 이게 지금 가까이에서 구할 수 있는 답 아닐까요?
  • @행복한 터리풀
    Thank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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