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나라한 산박하2013.07.13 04:28조회 수 1453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바보 뚝새풀) . (by 고고한 은목서)

댓글 달기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관계 끊으시는 게 좋을 듯...
    님이 거부해도 힘으로 제압 강하기 때문에 그 분에 따라 님의 운명은 결정되는 거임
  • 갠적으로 게이에 대해서 안 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근데...님은 스트레이트인데 그 사람은 호모섹슈얼이면 그분한데 님은 이성입니다. 지내다 보면 이성적 감정을 느낄 수도 있겠구요. 실제로 tv에 보니 남자 게이가 스트레이트 남자 술취하게 해서 모텔에 데꼬가서 강제 관계를 했는데 이걸 협박으로 성놀잇감으로 삼은 사례도 있구요...그렇게 해서 새로운 성정체성 발견하는 경우 허다 합니다. ;

    여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본인이 조심조심 해야죠.
  • 허영심든 여자들은 왜 게이를 옳다구나 하고 사귀죠??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 @신선한 혹느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7.13 11:18
    드라마를 넘 마니 본듯해요 ㅋㅋ
  • 게이도 이성이 있는데 님 좋다고 막 달겨들진 않을듯... 반대로 생각해서 남자가 여자 좋다고 막 달겨드는건 아니잖아요. 엄연히 법하고 규범이란게 있는데;; 만약 그분이 글쓴분이 좋아서 그래서 고백하면 그냥 정중히 거절하면 될듯..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235 .5 바보 뚝새풀 2018.10.14
.7 적나라한 산박하 2013.07.13
165233 .4 고고한 은목서 2015.02.13
165232 .1 미운 호랑버들 2017.02.10
165231 . 화려한 등골나물 2018.07.04
165230 .4 날렵한 네펜데스 2015.06.13
165229 .9 수줍은 잣나무 2018.02.01
165228 .2 청결한 피소스테기아 2017.09.09
165227 .1 허약한 골풀 2017.12.09
165226 .4 흐뭇한 지리오리방풀 2018.06.28
165225 .27 훈훈한 더위지기 2018.03.09
165224 .50 잘생긴 기장 2016.04.26
165223 .1 황홀한 반송 2018.01.11
165222 .1 무례한 백송 2018.05.31
165221 .17 포근한 미국쑥부쟁이 2017.12.03
165220 .6 까다로운 패랭이꽃 2014.08.31
165219 .5 게으른 벋은씀바귀 2016.12.29
165218 .5 침울한 털도깨비바늘 2018.09.03
165217 .2 냉정한 졸참나무 2020.10.12
165216 .19 무좀걸린 개나리 2017.10.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