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까는 공돌이들은 다른 부대 사람들과 다르다면서 거의 선민사상 마냥 자부심 오지게 부리는데 역시 오너한테는 안 되나 보네요 ㅋㅋㅋㅋ 결국 지네들도 서민이고 사회에 나가면 결국 일반인일 텐데 자기들과 비슷하거나 자기들보다 조금이라도 못한 사람들을 비교대상 삼고 루저처럼 대하며 자신들은 대단한 업적 이루고 사회에 현저한 공을 세운 것처럼 성역화하고 잘난 척하면서 자위질 하니 욕 먹는 겁니다 애초에 갓기계 이러는 애들이 여기서나 그러지 서울대는커녕 서성 문과 애들 앞에서 저럴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학교나 장학재단 등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멘토링이나 기타 프로그램(소위 꿀빤다고 할 만한 활동이나 혜택) 요즘 분위 기준으로 끊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아서 국장 신청 기록 자체가 있어야 신청 자격 조건이 되고 그래서 어거지로 신청한 건데 무슨. 그리고 재벌이라고 한 적 없고 재벌도 아닌데 세금만 많이 내고 정작 돌아오는 게 없어서 안 그래도 열 받는데 이런 데서 부심만 부리는 애들한테 세금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답이 없네. 애초에 세금 많이 내서 내가 낸 세금 조금이라도 돌려받겠다고 국장 신청한 것도 잘못인가 ㅋㅋ 여기서 부심 부리는 애들이 9~10분위라서 국장 안 받으면 모르겠는데 성적장학금도 아니고 가난해서 세금도 ㅈ도 안 내면서 사실상 남의 돈인 세금으로 퍼 주는 장학금까지 받는 거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 부모님 부담 덜지 고민해라 부심 부리지 말고
문과생 싸잡아서 공부 못하고 취업도 못하는데 열등감만 넘치는 루저라고 일반화하면서 까내리고 자기들은 취업도 하지 않았으면서 어쭙잖은 부심 부리는 것들이 오너는 문과(그것도 학부 기준으로 순수인문 ㅋ)라도 재벌이니까 논외로 하자 하는 것부터가 언어도단 수준이에요 ㅎㅎ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곳에 취업을 이미 했으면 모를까 아직 신분이 학생인데 본인들은 위너고 타 집단은 루저니 본인들은 다르고 함부로 대할 수 없고 그렇다는데... 적어도 취업 못 했으면 문과라도 집에 돈 많은 사람이 위너 아닌가요
졸업생이면 여자라도 최소 15... 그 전이면 국장 소득분위가 지금처럼 다른 활동에 제약을 줄 만큼 중요치 않았었을 텐데. 그리고 그때보다 지금 소득분위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 높아진 건 알고 있겠지 ㅋㅋ 졸업했으면 본인 현역 때 기준으로 지금보다 입결 높았었을 테니 평균적으로 따져도 중앙대 정도는 되었을 건데 그렇게 집안 여유로우면 사립 국립 등록금 차이 2배밖에 안 되고 월로 환산하면 몇 십밖에 차이 안 나는데 부산대랑 수준 비슷한 인서울 사립 다니면서 자취하지 왜 부대 옴? 설마 아웃풋만 보고 부산대가 중시인아보다 더 비전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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