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자인데요. 나이를 먹어가도 성욕이 줄지를 않아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그런 이유로 지인들이랑도 많이하고 원나잇도 밥먹듯이 했습니다.
참고로 비뇨기과에서 검사해보니 남성호르몬 수치가 8.5로 꽤 높게 나왔습니다...
이틀에 한 번, 많이 참으면 사흘에 한 번은 꼭 해야 살 것 같은데 성욕 죽이는데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요?
26살 남자인데요. 나이를 먹어가도 성욕이 줄지를 않아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그런 이유로 지인들이랑도 많이하고 원나잇도 밥먹듯이 했습니다.
참고로 비뇨기과에서 검사해보니 남성호르몬 수치가 8.5로 꽤 높게 나왔습니다...
이틀에 한 번, 많이 참으면 사흘에 한 번은 꼭 해야 살 것 같은데 성욕 죽이는데 효과적인 방법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6600 | .8 | 피곤한 영산홍 | 2020.07.18 |
6599 | .27 | 못생긴 금불초 | 2014.10.29 |
6598 | .3 | 침울한 감초 | 2017.05.09 |
6597 | .7 | 다친 봄맞이꽃 | 2018.11.05 |
6596 | .2 | 친근한 쑥방망이 | 2019.04.10 |
6595 | .3 | 촉촉한 조 | 2019.11.17 |
6594 | .4 | 명랑한 속털개밀 | 2014.10.23 |
6593 | .1 | 부지런한 먹넌출 | 2017.01.02 |
6592 | .25 | 침울한 흰씀바귀 | 2015.07.02 |
6591 | .1 | 민망한 구절초 | 2017.07.29 |
6590 | .3 | 흔한 피라칸타 | 2017.03.22 |
6589 | .1 | 기쁜 떡신갈나무 | 2017.04.08 |
6588 | .4 | 화려한 박새 | 2017.06.06 |
6587 | .1 | 깨끗한 소나무 | 2014.05.09 |
6586 | .4 | 섹시한 골담초 | 2018.03.07 |
6585 | .11 | 유치한 백당나무 | 2018.05.20 |
6584 | .2 | 기발한 개여뀌 | 2020.03.20 |
6583 | .4 | 잉여 푸조나무 | 2020.05.06 |
6582 | .1 | 민망한 정영엉겅퀴 | 2017.07.25 |
6581 | .4 | 창백한 칼란코에 | 2017.09.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