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

근육질 브룬펠시아2019.11.30 11:07조회 수 393댓글 11

    • 글자 크기

 여러분 Ludwig von mises가 쓴 Theory of money and credit 하고 knapp 이 쓴 State theory of money

이 글 읽어보세요. 두 글 모두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요새 유행하고 있는 modern monetary theory 읽어보세요.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경제학이 형편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금융업은 전반적으로 형편없습니다. 저는 금융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욕하는 게 아니고 형편없는 System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글자 크기
공대취직관련 질문ㅜ (by 쌀쌀한 돌가시나무) 학점 꼭 4.00 넘길 이유는 없죠? (by 질긴 쇠비름)

댓글 달기

  • 무슨 내용인지 소개도 없고 대뜸 읽어보란다ㅋㅋㅋ 본인도 제대로 못 읽고 어그로 끄는 거 아니죠??
  • 저 다 읽었어요 ㅎ 좋은글입니다. 위에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에 대해 요약해서 적어 놨습니다. ㅎㅎ
  • 본미세스가 저기도 나오는군요
  • @재미있는 과꽃
    옙. 그렇습니다. ㅎㅎ 오스트리아 학파에서 좋은 글을 두개 꼽자면 제 생각에는 principles of economies (carl menger) 하고 theory of money and credit 인것 같습니다. 이 두글을 읽으면 케인즈가 형편없는 개그맨인걸 알 수 있습니다.
  • @글쓴이
    찾아보니 ludwig von mises의 동생이 공학도에게 친숙한 von mises아저씨네요 ㅋㅋ 형제가 문이과 주름잡았구나
  • @재미있는 과꽃
    공학도에도 von mises 있어요? 저는 몰랐습니다.
  • 지구반대편에도 실시간으로 돈 보낼수있는거 너무좋은뎅
  • @적나라한 꽃며느리밥풀
    그건 금융업에서 사용되는 정보통신기술인것 같습니다.ㅎㅎ
  • 본인을 liberalist라고 생각하시나요, libertarian이라고 생각하시나요, conservative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런 논문이나 저서 읽으실 실력이라면 경제학에 대해 방향이나 가치 정도는 가지고 계시겠죠? 가능하면 한글로 풀어주세요 ^^ 아신다면요.
  • @배고픈 수양버들
    libertarian하고 liberalist, conservative는 솔직히 잘모릅니다. 정치사상과 연관된 내용은 잘 모릅니다. 그냥 중앙은행 mechanism, 화폐 흐름과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 ... 나 영문/영교 + GSP 졸업생인데 겁나 오글거린다 영어 섞어쓰는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8583 행정고시 1개월만에 합격가능할까요?11 다친 솔새 2013.08.31
138582 여자친구랑 서울놀러가는데11 힘쎈 털쥐손이 2014.08.23
138581 집에 도둑들어서 집주인이 도둑 잡으니 집주인이 징역형당함11 초조한 회향 2014.10.24
138580 서울교대 경인교대 성희롱11 과감한 종지나물 2019.03.23
138579 지금 10대 20대가 30대 40대, 50대가 되면..,11 질긴 분꽃 2019.01.16
138578 자전거 사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11 고상한 쇠고비 2015.09.05
138577 명륜역 근처에 고운 피부과 가보신분 계신가요?11 창백한 아까시나무 2019.04.25
138576 중간치고 씨각인데 학교 나가지말고 재수강할까요?11 눈부신 큰까치수영 2018.07.11
138575 새도 패션11 억울한 대추나무 2018.10.15
138574 조립컴퓨터 사는곳11 근엄한 굴피나무 2018.08.01
138573 아동가족학부 부전공11 늠름한 만첩해당화 2017.12.28
138572 공대취직관련 질문ㅜ11 쌀쌀한 돌가시나무 2013.09.05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11 근육질 브룬펠시아 2019.11.30
138570 학점 꼭 4.00 넘길 이유는 없죠?11 질긴 쇠비름 2017.06.29
138569 [레알피누] 1도 근로11 야릇한 쇠비름 2020.02.25
138568 [레알피누] 으휴 벌써 25살인데.. 이게 뭔지..11 냉철한 꽃며느리밥풀 2012.10.20
138567 남성비하 드라마 제목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11 뛰어난 곤달비 2018.05.08
138566 [레알피누] .11 아픈 보리수나무 2014.03.24
138565 4출 노트10 질문11 무심한 왜당귀 2019.08.16
138564 이게 가능한가요?11 포근한 백화등 2019.09.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