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글쓴이2020.06.18 18:43조회 수 49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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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명의로 가입한 상해, 건강보험료들을 부모님들이 다 내주시고 상해입어서 나온 병원비들도 다 내주실때, 님들이 다쳐서 보험료가 님들 통장으로 들어왔을때, 부모님 통장으로 다시 보내드리나요? 저는 돈들을 다시 부모님 계좌로 보내드렸는데 돈이 쪼달리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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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일단 얘기는 함
    근데 걍 가지라하면 제가가짐
  • @특이한 벋은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20.6.18 18:47
    저는 이번에는 꼭 완납해라 해서 시험기간인데도 알바하게 생겼어요ㅠㅠ
  • @글쓴이
    그런건 얘기해서 조금만 늦춰달라 하셔도 되지 않나요? 가족끼린데
  • @특이한 벋은씀바귀
    글쓴이글쓴이
    2020.6.18 18:58
    늦춰주시긴 하셔요...110만원들어왔는데 90만원 보내드리고 20만원 남았네요
  • 당연히 부모님돈이니 드리는게맞지않나요?
  • @찌질한 변산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20.6.18 18:54
    그렇죠...단지 보험료인줄 모르고 쓰다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네요ㅠㅜ
  • @글쓴이
    본인의 노력으로 얻은 돈도아니고 갑자기들어온돈 가지고 즐길거즐겼으면 시험기간이고나발이고 본인이 메꿔야지요
  • 걍 용돈 좀 달라고 말씀드리면 안 되나요?
  • @억쎈 야콘
    글쓴이글쓴이
    2020.6.18 19:06
    제가 비싼걸 먹은탓이에요ㅠㅠ 부대근처에 있는 저렴하고 좀...맛없는 된장찌개나 5000원짜리 밥을 먹어야 하는데, 맛만 쫓다보니 식비가 많이 들었어요...용돈은 적은편이 아녜요ㅎㅎ tmi로 전 아싸라 술값도 많이 안들고, 그러다보니 기타 미용이나 패션에도 많이 안써요ㅎㅎ 유흥은 학생이니 돈없어서 당연히 안하고요...또 카페나 스터디카페도 애용을하니요
  • 저는 부모님께서 그런 거 들어오면 제 용돈 하라고 하십니다 다만 전 따로 용돈 받는 건 없어서..
  • @즐거운 봄맞이꽃
    글쓴이글쓴이
    2020.6.18 19:17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도 보험금은 부모님거지만, 지인짜 아프고 보험금이 나온거라ㅎㅎ
  • 일단 말씀드림 엄마 계좌번호를 모르니까
    근데 엄마가 아프느라 고생했다고 저쓰라구 하심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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