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2013.08.21 11:02조회 수 1843댓글 17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보증금 3천만원정도 넣고 월20만원대 집은 거의 풀옵션에~
    근데어딜가든 집만큼 방음이잘되진 않는것 같아요!복도에서 소음도 다 들리고ㅠㅠ
  • @일등 튤립나무
    아...ㅠ 보증금이 ㅎㄷㄷ 이네요ㅠㅠㅠㅠ
    30만원대 원룸도 방음이 안되는건 마찬가진거겠죠?;;
  • 귀마개 3m ㄱㄱ
  • @빠른 파리지옥
    귀마개 끼고 자면 뇌에 대개 안 좋다고 들어서 안 끼고 자고 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본인이 좀 민감하신 것도 있지만 룸메가 4시에 자는 것도 좀 문젠거 같네요. 저도 패턴이 늦게 자는편이긴 한데 룸메가 피곤한 모습이 보이면 저도 불 끄고 잡니다. 서로 맞춰야할 부분이니까요
  • @바보 찔레꽃
    그렇군요.... 케바케인듯... 나름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저도 이문제때문에 저번학기 전에 피누에서 생활패턴 비슷한 룸메 구했었는데요
    진짜 좋은 형 걸려서 정말 기숙사생활 잘하고있습니다 ㅋㅋ 저도 1학년땐 진짜 안맞는 사람들하고 걸려서
    긱사생활 싫었거든요 님도 저처럼 해보세요~
    룸메형도 피누하는데 이 댓글보면 나인줄 알 수도 있을듯 ㅋㅋㅋㅋ
  • @끔찍한 댓잎현호색
    괜찮네요. 근데 2학기라...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300-20짜리살고있는데 방음이잘되는건아닙니다
  • @바쁜 뽀리뱅이
    ㅠㅠ.. 그래도 2인1실보다야 낫겠죠?;;
  • 1000-35 사는데 방음도 이정도면 잘되고 전자렌지, 티비까지있는 풀옵션에 시설도 깔끔하구 좋아요ㅋㅋ 말하다보니 파는사람같네요ㅋㅋㅋㅋ !
  • @적나라한 삼나무

    와... 가격 쎄네요... 그래도 괜찮다면야.... 파는 사람ㅋㅋㅋ 만족하시나봐요 ㅋㅋ

  • 500-35인데도 방음 쓰레기 새벽에 문 쾅쾅닫으면 자다깸
    금액이야 담합때문에 다 비슷하니까 실제로 문쾅쾅 닫아보고
    생활소음 들어봐야 알 문제임
    + 20만원짜리 원룸 아무리 좋아도 방음안되고
    시설 구리고 살기 힘들고 낡은 구축일꺼임
    차라리 하숙들어가면 긱사비랑 별차이없이 개인방에
    밥까지 주는데 하숙을 구해보시길
  • @의젓한 갯완두
    비싸다고 방음 잘되는건 아닌가봐요 ㅠㅠㅠ..
    하숙은 생각 못해봤는데... 알아보겠습니다 고마워요ㅎㅎ
  • 500-38 신축살았었는데요 아무래도 아파트살다가 원룸살려니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어요 윗집이나 옆집소음이나.. 어무래도 원룸들이 따닥 붙어있느니까요 싸면 쌀수록 더 심하겠져? 그래도 방안에있으면 많이 시끄럽거나 하진 않구요 창문 통해서 소음이 많이 들어왓었고 조용한 새벽에 복도 오면 들리는정도?
  • 500-35신축건물 살고잇는데 방음 전혀안돼요ㅡㅡ
    처음 건물지을때부터 방음자체를 안해놧나봐요
    바로옆에 벽하나두고 방이 붙어잇는구조라서 밤에잘때 말소리 다들리고 심지어 코고는소리 들릴때도 잇어요..
    몇개월 지내다보니 지금은 좀 익숙해졋는데 처음에 잘때는 진짜 힘들엇네요
    방 구하실때 바로옆에 방이 붙어잇는 원룸보다는 앞으로 마주보고잇는 집 구하시구요 벽 두드렷을때 탕탕 거리는 울리는소리들리면 방음 백퍼 안되는 집이에요 최대한 피하시고
    근데 위에 댓글들보니까 방음되잇는 원룸들이 거의 없는거같네요
    뭐 이건 감수해야될 부분인거 같네요ㅜㅜ 그래도 긱사에서 같이생활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거에요!
  • 저도 신축살고있는데 층간소음보단 양옆집소음이... 일반가정집 내주는데는 아마 조금은 더 낫지않을까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9015 1학년때 봤던 조토전이 떠오르면서3 수줍은 흰여로 2019.03.11
139014 [레알피누] 변리사 준비7 머리나쁜 댑싸리 2019.03.19
139013 갤럭시 버즈 쓰고 계신분 있나요?14 민망한 꽃기린 2019.03.29
139012 새도 2층 놋열에서4 유별난 거제수나무 2019.04.07
139011 여경들9 짜릿한 좀씀바귀 2019.05.18
139010 졸업생 찾는방법3 적나라한 다래나무 2019.05.25
139009 고향왔는데14 진실한 차나무 2019.06.21
139008 경영 복전 4-2학년인데 하나도 성공 못해서요....10 피로한 꽃개오동 2019.08.14
139007 총학 사서 고생하니3 착한 봉선화 2019.08.29
139006 부산형님들 가족들하고 같이 갈만한 횟집 있나요?17 친숙한 갓 2019.09.01
139005 사출 s10시세4 센스있는 잔대 2019.09.18
139004 매트리스 둘이서 자려면 최소 퀸은 돼야되져?4 억쎈 노랑제비꽃 2019.10.03
139003 한양대는 긱사 통금 푼다던데4 재수없는 봄맞이꽃 2019.11.10
139002 헬스장 추천해주세요7 푸짐한 편백 2019.12.28
139001 새해가 밝았다는 의미 = 죽음에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21 해박한 라벤더 2020.01.01
139000 컴활 실기 치려고 하는데14 한가한 장구채 2020.01.11
138999 투표할 때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것2 보통의 거북꼬리 2020.04.07
138998 기말고사 대면으로 칠 확률이5 애매한 미국미역취 2020.05.25
138997 학교에서 현장실습참여 하는거 도움되나여?4 초라한 불두화 2020.05.28
138996 운전 팁 좀 주실 수 있나요 ㅠ12 까다로운 자라풀 2020.06.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