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까지 성적 올려주신다더니 계속 기다리게 만들고 결국 26일에 올린다고 연기시키셨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원칙적으로 오늘까지 성적 입력 만료기간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기다리던 입장으로 기분이 조금...
왜 교수님들은 원칙을 안지키시는 걸까요?
음...
오늘까지 성적 올려주신다더니 계속 기다리게 만들고 결국 26일에 올린다고 연기시키셨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원칙적으로 오늘까지 성적 입력 만료기간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기다리던 입장으로 기분이 조금...
왜 교수님들은 원칙을 안지키시는 걸까요?
물론 알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시험치고 꽤 많은 시일이 지났고 성적 입력 마지막은 오늘로 알고 있습니다.
원칙은 지켜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학생으로치면 시험 당일 발생한 개인 사유로 시험치러 제 날짜에 안 온 것과 다름이 없는데요...
그리고 이 교수님은 아닐 수 있지만 많은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스스로는 약속을 잘 안지키시는 경우가 많아서 올려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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