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글쓴이2014.01.10 00:59조회 수 1036댓글 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가정사는 구체적으로 잘모르나
    하나. 빨리 돈벌어 출가
    둘. 적당히 취업하여 돈벌다가 결혼으로 출가
    그리고
    하나.결혼하고 애낳고 부모입장이 되면서, 늙어가는 부모님을 이해
    둘. 결혼해서 나왔는데도 여기까지 부모님의 간섭이..개난감한상황

    자존감 ... 작은것부터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 먼저 가져보심이
    남을 사랑하는게 낯설고 익숙하지 않을 것같아 좋은 인연을 만나
    충분히 사랑하고 그만큼 사랑받으면 해결... ㅎ
  •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부모님께 아쉽고 밉다는 마음이 들것 같아요 제가 100% 이해는 못하지만 님 심정 이해가 가요 ^^ 힘내요 댓글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님의 이야기를 듣고 화이팅하시라는 말밖에 못하네요^^ 부모님의 인정이 삶의 축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을 찾길바라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1224 대학원 야간반 있나요?2 힘좋은 하와이무궁화 2018.02.19
131223 등록후 휴학하면 학적3 엄격한 부처손 2018.03.01
131222 신발 수선집 난감한 연꽃 2018.03.03
131221 실내환경디자인학과에 중국인유학생이 많은이유1 일등 딸기 2018.03.07
131220 졸업 관련 도와주세요~8 청결한 탱자나무 2018.03.08
131219 올인원 로션 하나 추천해주세용9 우아한 금붓꽃 2018.03.11
131218 일반물리실험 질문이요4 의연한 홑왕원추리 2018.04.01
131217 정기활 계절4 야릇한 털진득찰 2018.05.09
131216 학점이월은 성적 상관?1 초연한 개나리 2018.05.16
131215 방학집중근로1 보통의 산오이풀 2018.05.16
131214 정문에는 순대아저씨2 날렵한 패랭이꽃 2018.06.09
131213 .5 화려한 어저귀 2018.06.20
131212 학교 주변이나 서면 안쪽으로 해서 프로그래밍 배울만한 학원있나요?3 답답한 솔나물 2018.06.25
131211 비교과 마일리지1 활달한 감국 2018.08.03
131210 경제 복부전,일선6 촉촉한 과꽃 2018.08.07
131209 북문~ 장전역 헌옷수거함 아시는분??1 태연한 단풍나무 2018.08.10
131208 .1 명랑한 바위솔 2018.08.15
131207 4출 문자 오신분1 엄격한 꿀풀 2018.10.09
131206 [레알피누] 셰필드 단기파견4 푸짐한 가막살나무 2018.10.25
131205 [레알피누] 기계 + 컴공 융합 인재 있나요 질문좀...4 깔끔한 리아트리스 2018.10.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