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애완동물 고양이

글쓴이2012.03.31 22:01조회 수 3395댓글 14

    • 글자 크기

고양이 키우려고 하는데 잘 아시는분 있나요?


믿을만하게 분양하는곳이나 


고려해야할점 등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꼭 품종묘 키우실거 아니면 고양이커뮤니티에서 코숏 입양받을수 있어요. 그리고 샵에서 분양 받는거보다는 가정분양이 좀 더 낫다더라고요..제가 주로 가는 카페는 네이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곳인데 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 닉이 빅맥이니까 쪽지주세요. 아는한 최대한 답변해드릴게요 

  • @살벌한 보풀
    글쓴이글쓴이
    2012.3.31 22:34

    감사해요 좀더 알아볼께요 ㅠㅠ

  • 저희언니도 대학다닐때 고양이키웠었는데
    방학때 고양이 집에데려가도 괜찮으신가요?
    고양이가 십년정도사는데 그만큼오래 키우실 수 있으시면 키우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2.3.31 22:35
    방학때도 계속 자취방에 있을거라서 괜찮아요 ^^
  • 고양이 분양같은 경우, 보통 주변에 아는분이나 가까운데 사시는 분들한테 고양이를 얻어오시는게 제일 좋은 것같더라구요, 고양이 같은 경우 주변환경에 예민한 아이인만큼 집안환경에 주의를 기우리셔야 하구요. 고양이에 대한 정보는 저같은 경우 책이나 고양이 관련 웹툰에서 봤어요ㅎ
  • 몇몇 좋은 카페에서 개인적으로 분양 해주시는데 책임비는 다들 받으세요
    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에서도 많이 해주시고..

    고양이 키우는거 경제력도 중요한데.. 예방접종 3차까지 하는데 전 11만원 들었어요
    대려올 준비 하는데도 밥사고 방석사고 고양이펠렛 사고..하는데 아껴서 5만원 좀 더 들었어요..
    매달 중상급 사료먹이는데 한 2만원남짓.. 펠렛이라고 해서 고양이 배변하는 모래말고 다른게 있는데 그게 매달 약 만원정도.. 중성화 수술도 해줘야해서 병원마다 다르지만 대강 10만원 이상..
    이것저것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 글쓴이글쓴이
    2012.4.1 17:02
    성묘로 분양받을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지금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 ^^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많네요~
  • 저도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 글쓴이글쓴이
    2012.4.1 19:37
    보통 한달 비용 얼마정도 드나요? 한 3살된 성묘기준으로
  • 3살쯤 되었으면 예방접종도 끝났을것 같고..
    애들 사료값이랑 모래값 정도면 되요~ 비싼거 안쓰시면 5만원 안으로 되지않나 싶어요 ㅎㅎ

    싼거로만 알아보시면 2만원 안으로도 될듯...

  • 근데 중성화수술 비용은 생각하셔야되요 십만원안팎으로요!
  • 글쓴이글쓴이
    2012.4.2 15:19
    중성화는 했어요^^; 음.. 한달에 한 5만원정도고 추가적비용생각하면 한 10정도 생각해야겠네요
  • 고양이가 10~15년정도 사는데 그때까지 키울자신있으신가요? 아마 결혼이후에도 키우셔야할텐데요 자취하는동안 심심풀이로 키우는게아니라 고양이의일생동안 사랑해줄수있는 책임감잇는분이시길 바라며 신중하게결정하시길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588 수질환경기사, 수질환경산업기사 둘 다 시험 보신 분 계세요?2 자상한 부처손 2022.06.05
167587 부산 놀러왔는데 톤쇼우 혼밥 가능한가용?3 발랄한 자주괭이밥 2022.06.04
167586 [레알피누] 왜 내 인스타를 만들고싶어하지10 황홀한 꽃창포 2022.06.03
167585 먼저 인사받았다고 어제 글 썼는데...3 센스있는 감자 2022.06.03
167584 저물가 시대에 너무 익숙해서 평생 고물가는 교과서에서나 볼 줄 알았는데1 깔끔한 궁궁이 2022.06.03
167583 토익 학원 수업듣는데 먼저 인사하는거면 이거 그린라이트?6 안일한 뚝갈 2022.06.02
167582 아 잭스하고 싶다.2 상냥한 미국나팔꽃 2022.06.02
167581 부산대에서 수도권 약대 간 사람인데 마이러버 해도 될까...4 괴로운 백정화 2022.06.01
167580 요새 스웨덴밈 보고 드는 생각3 처참한 비목나무 2022.06.01
167579 아 캔두잇 포근한 애기메꽃 2022.06.01
167578 가까이많이앉았는데 이제 스카 등록안하시는것같네5 행복한 자리공 2022.05.31
167577 도서관에서 바로 앞에 앉아도 됨?9 빠른 참취 2022.05.31
167576 트위터하는사람?3 육중한 회양목 2022.05.30
167575 상처를 준 사람은 없다? 천재 굴피나무 2022.05.29
167574 내가 그녀에게 고백은 못하고, 쪽지 주면서 간만 보는 이유11 잘생긴 나도송이풀 2022.05.29
167573 일반공기업들어가면 뭐 그냥 직장인이라는인식이야 아니면12 엄격한 통보리사초 2022.05.28
167572 취준 그냥 연락주고받으실분있나요?8 엄격한 통보리사초 2022.05.28
167571 아싸의 의미가 뭐라고들 생각하심?7 어설픈 장미 2022.05.28
167570 도서관에서 그분에게 간식 주는 텀은 얼마가 좋을까요?12 기발한 산단풍 2022.05.27
167569 진짜인생모르겠어4 병걸린 고로쇠나무 2022.05.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