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의 댓글보고

글쓴이2012.04.22 01:07조회 수 1771댓글 5

    • 글자 크기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는게 나쁜거였군요..

몇년이나 지난일이긴 하지만.. 미안해지네요..


자게에 써도 괜찮지만 저를 완전히 숨기고 싶어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민망한 돼지..ㅋㅋㅋ
  • 그래도 힘내세요 ㅋㅋㅋㅋ 몇년이나 지났으면 그 상대방분도 거의 잊으셨을거에요
    앞으로 이성친구 사귀더거 만약 헤어지더라도 절대로 문자나 카톡이나 온라인으로는 이별통보 안하면 되죠! 두번 다시 똑같은 실수 안하면 되니까
    힘내시길!! ^^
  • 몇년이몇달나 지난일이 마음속에 있다는건ㅋㅋㅋ 그분이 그래도 지나고 보니 괜찮았다는거군요 ㅋㅋㅋ 만약 그런 마음이 없다면 신경도 안쓰겠죠 ㅋㅋ 미안한 마음이 ㅋㅋ
  • 앞으로 안 그러면 되는거죠ㅋㅋㅋ그렇게 하나하나 배워서 다음 사람에게 잘해주면 되는거에요ㅋㅋㅋ
  • 네 그럼 못써요. 전 그렇게 헤어졌을때 기분이 더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달라지려고 질문올리신거잖아요 ㅋㅋ이것만으로도 발전이죠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1607 군인인데15 황송한 자란 2012.09.02
31606 매칭되고 약속을 잡았는데도 고민6 유능한 물아카시아 2012.09.23
31605 .9 침울한 도꼬마리 2013.06.29
31604 .11 더러운 파피루스 2013.10.21
31603 휴학계 내는 기간에 군복무중이면 어쩌죠?4 특이한 고사리 2013.12.10
31602 .11 친숙한 능소화 2013.12.25
31601 자게에 웅비관 gs 이야기가 있길래 한마디 하자면3 돈많은 개나리 2014.03.10
31600 .20 창백한 양지꽃 2014.04.27
31599 -20 촉박한 호박 2014.08.06
31598 PNU 프리미어 장학생 행님누나들7 따듯한 숙은처녀치마 2014.08.21
31597 공공정책학부 부.복수하시는분 있나요7 고상한 연잎꿩의다리 2014.09.03
31596 취준생 후배님들 힘내세요.5 냉철한 산부추 2014.09.25
31595 87학번입니다. 인터넷 이용수준 바닥이네요.2 서운한 벚나무 2014.09.28
31594 gs건설 vs lg전자10 우아한 벌개미취 2014.11.27
31593 화공 전과때문에!!! 도와주세여 ㅜㅜ8 기쁜 오리나무 2015.01.01
31592 선배님들 복전/부전 관련 조언 좀 해주세요!7 초라한 애기현호색 2015.03.05
31591 기계공학부 계산기..4 예쁜 돌단풍 2015.04.07
31590 부산대 파고다 와이비엠5 깜찍한 쇠뜨기 2015.06.19
31589 계과선배님들~질문입니다 복학생이에요..12 활동적인 등대풀 2015.11.02
31588 부전공 두학기만에 21학점 다들을수있을까요 ?7 친숙한 백화등 2016.01.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