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수틀리면 기분 토라지고 아주 기분 맞춰주는데 넌더리가 나네요 사귀는 초반에야 서로 맞추려 노력하는 것 같더니 좀 지나 편해진다 싶으면 본성이 드러나네요 또 계속 기분 맞춰주니 아주 사람이 지 하인으로 보이는지 막대하는 것도 다들 비슷하고...
좀만 수틀리면 기분 토라지고 아주 기분 맞춰주는데 넌더리가 나네요 사귀는 초반에야 서로 맞추려 노력하는 것 같더니 좀 지나 편해진다 싶으면 본성이 드러나네요 또 계속 기분 맞춰주니 아주 사람이 지 하인으로 보이는지 막대하는 것도 다들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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