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친구가 궁금해하는데 과 분위기나 취직 방향이라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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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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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파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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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비운의 학과
불쌍한 학과
애도를 표합니다...나노 중에 자기 나노 간거 미치고 폴짝 뛰겠는 사람 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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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뚱딴지말씀 그대로 친구한테 전해주겠습니다 암담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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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뚱딴지기계과 포기하고왔습니다. 취직이 어려운 사회특성때문에 계과에의 아쉬움은 있지만 나노소재,메카는 괜찮습니다. 메카경우는 개인적으로 기계과,전자과 가는 메이저 다 노릴수있어서 메리트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적성도 중요합니다 입결점수가 아웃풋을 결정하진 않고요
불쌍하다고 하는데 입결점수 낮아진 거 때문이라면 의문이네요 지금 이번 하반기 아웃풋도 괜찮을듯한데..^^
알아서 하십시오 될사람은 과상관없이 잘들갑니다 -
특히 그과가 생겼을때 간사람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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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메카의 경우는 몇년간 취업률 90퍼를 넘고 있고요 취업하는 기업도 현대 삼성이 대부분인 대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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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때까진 입결 후덜덜했었는데 08이후로는 내리막이죠. 입결이 모든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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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노 제 친구 언니때(5-6년 전쯤)는 부산대 이과중에서 상위과로 인식됐었거든요..
이과전교10등들던 언니였는대 거기썼었음.
근데 갑자기 내리막길 ㅋㅋㅋ -
입결은 윗분들이 말씀하시는것과 같고.. 현재 메카와 소재는 나름 취업은 알아서 잘하는듯 하고 상위권 대학원(설포카 지스트 유니)가는 사람도 메카의 경우 1년에 적게는2 많게는 5~6명 나오는듯 싶네요. 소재랑 융합인가.. 는 이번ck사업에도 선정된바 있습니다. 응용은 잘 모르겠지만 융합도 과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졸업하는 인원수는 적으나 취업은 알아서들 하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내년엔 학과 통폐합으로 인해 메카 소재 응용 융합 4개과에서 메카 에너지 광메카 3개과 체재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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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nu.net/554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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