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ㅜㅜ

글쓴이2014.09.12 00:53조회 수 1337댓글 5

    • 글자 크기

제가 영어 회화랑 작문이 너무 안되서 고민인데 학원을 다녀봐도 뭔가 저한테는 안맞더라구요 ㅠ

회화랑 작문 실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나요?

더 빡센 학원을 찾아 다니는게 나은가요 아님 뭐 다른 좋은 방법이라두..

노하우 알려주세용 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회화, 작문은 6개월 이상 꾸준히 다녀야 성과가 있는듯...
    회화학원은 자신의 발언기회가 많은 정원이 적은 클래스, 두려움없이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반 분위기가 젤 중요한듯해요.
  • 전화영어하세요 효과 좋은것같아요
  • @외로운 개양귀비
    추천좀
  • @친근한 옻나무
    저는 YBM 시사폰하고있어요
  • 저는.. 어릴 적 영어채팅으로 회화에 눈을 떴죠ㅋ 그 당시엔 야후 채팅방이 인기 있었는데 요즘엔 어떤가 모르겠음ㅎ 뭐든 재미있게 해야 돼요. 일단은 기본적인 문장들은 그냥 툭치면 튀어나오게 외워놓고 거기서 단어를 바꿔가며 응용. 작문이든 회화든 결국 제가 익혀둔 문구를 써먹게 되더라구요. 복잡한 대화가 시작되면 문장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내지만.ㅎ 그리고 남이 쓸 때 잘 캐치해뒀다가 써먹는 게 정말 내 것이 되는 요령 중 하나!
    아무튼 당장 영어를 마음껏 써보려면 전화영어를 신청하거나 외쿡인 친구를 만드는 게 젤 좋을 거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5898 애초에 임용에 입결 얘기가 나온다는게 우습네요10 활동적인 꽃며느리밥풀 2017.08.04
35897 [레알피누] 7급 경제학이 경제학과에서 배우는 거보다 많이 어렵나요?10 황송한 참나물 2019.07.24
35896 삶의 진리를 몸소 깨닫게 된 순간10 정중한 해당화 2019.09.18
35895 중고나라 사기당할 것 같은데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10 흐뭇한 각시붓꽃 2016.08.24
35894 별로 안덥구만 왜 자꾸10 정중한 낙우송 2014.06.10
35893 종영드라마 어디서 보세요???10 허약한 코스모스 2016.09.16
35892 자취하시는분들 목욕하시나요?ㅋ10 한가한 쑥 2016.07.10
35891 원룸이사갈때 정산문제10 눈부신 병꽃나무 2018.02.26
35890 눈이 갑자기 나빠지는 것 같아요10 저렴한 노랑어리연꽃 2015.10.26
35889 눈오는 바다 보고 싶은데 본적 있으세요?10 초라한 살구나무 2017.11.26
35888 리틀프랑 돈까스 어때요?10 미운 익모초 2015.09.19
35887 자취생분들 조언 부탁드려요10 처참한 개비름 2015.08.01
35886 [레알피누] 부산 교통 고수님들 질문 있습니다!!!10 특별한 뜰보리수 2019.03.04
35885 북문 혼자서 피자 시켜먹으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10 추운 나팔꽃 2014.06.27
35884 .10 병걸린 거북꼬리 2018.04.14
35883 스벅 메뉴 추천좀요10 무심한 자목련 2015.10.11
35882 대외활동 자소서에 사진 넣는거요!!!!10 푸짐한 오죽 2013.08.15
35881 [레알피누] .10 키큰 바위솔 2018.11.28
35880 다들 세탁기 몇번 돌리세요?10 싸늘한 아그배나무 2018.03.27
35879 [레알피누] 환경공학과 분들10 재미있는 참오동 2017.04.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