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보긴 했는데요.. 지금은 그때 박물관이나 전시관 데려가줄걸 하는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좀 더 의미있게요... 특히 제가 봤던 애들은 그저 평범한 애들이라 영화가 걔들한테 특별한 체험같지도 않았을거 같구요...ㅎㅎ 얼마전에 알았는데 수영구에 여성사 전시관인가??있대요 ㅋㅋ전국 유일하게 위안부 할머니들을 다룬 곳이라던데 무료라고 들었구요. 개인이 하시는거라 평소에 잠겨 있을 수 있으니 옆에 사무실에 가서 구경왔다 부탁드리면 설명도 해주신다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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