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맘들 궁금한 게 있어요..

재미있는 뽀리뱅이2014.11.03 14:34조회 수 990댓글 15

    • 글자 크기
운동 갔다가 밤에 올때마다
고양이들이 쓰레기 봉투 뒤지던데
새끼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씩 음식 주고 싶은데
잠바 주머니에 들어가거나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한 가벼운 것들 중
고양이가 먹어도 괜찮은 것들 있나요???
바나나 이런 건 먹으면 안되나요 ㅠㅠ
아니면 사료가 가장 좋을까요?
미용가게 가도 사료 소량 팔아욤????
그리고
사료나 다른 음식들 줄때요
한마리당 얼마만큼 주면 괜찮아요?
    • 글자 크기
(by 훈훈한 수선화) 냠냠 (by 정중한 큰앵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543 냉장고 반찬이 잘변하는건 온도가 높아서 그런건가요?4 우아한 은백양 2014.01.22
106542 냉장고 밥이 굳는 이유10 겸연쩍은 궁궁이 2015.04.30
106541 냉장고 소음 고쳐보신분??7 특별한 배롱나무 2018.04.30
106540 냉장고 중고로 사는거 아님 렌탈2 유별난 찔레꽃 2018.07.24
106539 냉장고 파리3 친숙한 큰괭이밥 2017.08.29
106538 냉장고를 부탁해11 멍한 복분자딸기 2015.09.26
106537 냉장고에 곰팡이가...2 황홀한 한련 2017.04.01
106536 냉장실 온도가 너무 낮은데요ㅠ6 청결한 오동나무 2018.07.06
106535 냉정한 누나2 세련된 찔레꽃 2020.02.27
106534 냉풍기 좀 더 시원하게 사용하는 법 :)2 섹시한 회향 2018.07.22
106533 6 훈훈한 수선화 2016.06.15
냐옹맘들 궁금한 게 있어요..15 재미있는 뽀리뱅이 2014.11.03
106531 냠냠55 정중한 큰앵초 2020.10.03
106530 냠냠..저는 너무 귀여운거같애여..'ㅅ'9 깔끔한 물매화 2015.07.12
106529 1 청렴한 진범 2013.12.20
106528 2 촉촉한 금목서 2014.02.28
106527 냥냐냥!9 유능한 닭의장풀 2017.07.19
106526 냥냥 겸손한 인삼 2020.03.16
106525 냥냥아 냐옹해봐7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8.08.06
106524 냥냥이 너무 귀엽지 않음?5 가벼운 개비름 2020.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