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배우길
고체 액체 기체의 상변화는
일정압력에서 특정온도를 기준으로 변화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변화할 에너지룰 가졌울때요.
그런데 이번에 관련이 있는 공부를하다가
온도가 물의 증발온도인 100도가 안되눈데도
증발하는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책에서는 증발된 수증기를 받은 공기의 온도가 낮아진다고합니다..)
제목에서 말한경우처럼요
이런경우는 어째서 증발을하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배우길
고체 액체 기체의 상변화는
일정압력에서 특정온도를 기준으로 변화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변화할 에너지룰 가졌울때요.
그런데 이번에 관련이 있는 공부를하다가
온도가 물의 증발온도인 100도가 안되눈데도
증발하는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책에서는 증발된 수증기를 받은 공기의 온도가 낮아진다고합니다..)
제목에서 말한경우처럼요
이런경우는 어째서 증발을하는건가요?
온갖 멋진 용어 쓸 거 없이 중학교식으로 설명해드림
분자는 끊임없이 진동 혹은 운동함. 그 중에서 다른 분자와 충돌하는 등으로 액체의 결합E를 끊을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될 수 있음. 그러면 날아감. 반대로 날아간 분자 중에서 E가 적어져서 다시 액체로 돌아오는 분자도 있음. 여기서 날아가면 증발, 액체로 돌아오면 액화임(중딩때 배우는 용어)
증발속도와 액화속도가 같으면 평형을 이루어 겉으로 보기엔 증발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임. 하지만 미시적으론 끊임없이 증발과 액화가 일어나고 있는거임
끓음이란 무엇이냐? 알다시피 열을 받으면 에너지가 증가함. 전체적으로 열을 받은 결과 E가 증가해서 기체로 날아가려고 부글부글거리는게 끓음임
증발은 주로 액체 표면에서, 끓음은 주로 액체 전체적으로 격렬하게 일어나는 현상임
증발은 당연히 상온에서도 일어나는 현상, 끓음은 끓는점에서 일어나는 현상
어려운거 다 빼고 중학교에서 이정도로 가르쳐줌.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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