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체사진 갖고 단톡방에서 장난치는 선배 고소

포근한 비파나무2015.04.04 21:24조회 수 5487댓글 42

    • 글자 크기
+) 가해자는 부산대생이 아닙니다!
저도 남자 선배도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다섯살 많은 선배가 어제밤에 자취방에서 술먹고 놀던중에
장난을 치던중 힘으로 옷을 다 벗겨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었기에 아이패드에 동기화도 되었고, 아이클라우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걸 남자들만 있는 카톡방 올렸습니다.
자기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저는 충분히 모욕감과 모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고소가 되나요? 된다면 어디까지 어떻게 되는건가요?
    • 글자 크기
. (by 초연한 돌나물) 요즘 한국 명문대 (by 찌질한 배초향)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913 [레알피누] 일반선택 성적 원래 개떡 같이 줌?42 정중한 미모사 2013.06.27
1912 근데 아무리봐도 에타가 더럽던데42 착실한 마삭줄 2019.03.15
1911 [분노주의] N번방 이후 현재 가장 극성인 성범죄42
 끌려다니는 수박 2020.09.07
1910 하루 몇시간씩자나요???42 착실한 양배추 2013.11.11
1909 사랑, 양심, 행복은 돈보다 열등하다.42 발랄한 구슬붕이 2017.05.27
1908 불참비 원래걷나요??42 진실한 회화나무 2015.04.03
1907 한국에만 있는 성범죄.42 냉정한 감자란 2016.06.29
1906 한수원 준비중이신분? 질문받습니다.42 머리좋은 잔대 2014.09.06
1905 학교자퇴할까요.. 공부해도 전공필수 계속F주네요.. 나이는먹어가고...42 무거운 무 2015.01.20
1904 키가 너무커서 고민입니다42 정겨운 분단나무 2013.10.03
1903 부산대 전화기 입결 너무 떨어졌네요.....42
 사랑스러운 헛개나무 2016.09.14
1902 부산대가 무시받는 이유 알겠어요42 개구쟁이 팔손이 2019.09.06
1901 한수원 현직입니다. 한전글보고 충격받고 씁니다.42 병걸린 동부 2017.10.10
1900 무심한 척 줄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 있을까요 ?42 살벌한 부처손 2012.11.13
1899 몰카 카르텔과 몰카야동42 다친 설악초 2018.12.16
1898 남자는 군대(+군가산점 등 혜택), 여자는 공익 1년 6개월이 적당.42
 배고픈 왕원추리 2019.01.22
1897 미대마이파티 개설자 해명+사과글 입니다42 쌀쌀한 분단나무 2013.06.15
1896 .42 초연한 돌나물 2016.07.30
내 나체사진 갖고 단톡방에서 장난치는 선배 고소42 포근한 비파나무 2015.04.04
1894 요즘 한국 명문대42 찌질한 배초향 2013.06.27
정렬 검색
이전 1 ... 8301 8302 8303 8304 8305 8306 8307 8308 8309 8310 8311 8312 8313 8314 8315 8316 8317 8318 8319 8320...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