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정하게 떠났던 그남자,다시 연락오네요.
웃기는 짬뽕이에요 아주.
잘지내냐고, 요즘 어떻게 지내냐며 안부를 물어보는데
허...그냥 웃으면서 답변해줬지만...
미련없이 떠나간거 이제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불편하고..신경쓰이는게 마음정리가 덜 됐나봐요.
매정하게 떠났던 그남자,다시 연락오네요.
웃기는 짬뽕이에요 아주.
잘지내냐고, 요즘 어떻게 지내냐며 안부를 물어보는데
허...그냥 웃으면서 답변해줬지만...
미련없이 떠나간거 이제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불편하고..신경쓰이는게 마음정리가 덜 됐나봐요.
그럴려구요..그래서 대충 대화하다가 씹어버렸는데..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었지만..그래도 참아야죠 뭐
잘 지내기엔 제가 받은 상처가 좀 큰 것같아요. 저를 아무렇지 않게 대하기를 넘어서 막대했던 모습과..절 피하던 모습들이 아직까지 너무 크네요. 그냥 전 심심해서 한번 연락해본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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