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유예

글쓴이2015.07.07 22:53조회 수 1668댓글 1

    • 글자 크기
이번 8월 졸업예정인데 유예랑 졸업사이에서 고민되네요.. 유예의 장점은 불안함을 덜느끼는게 가장크다는데.. 불안함 때문에 유예하기엔 돈이아깝기도 하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유예가 나을까요 졸업하는 게 나을까요?

곧 유예신청을 해야하는데 뭘 해야 더 나은지 헷갈려서 글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불안감 뭐 그런거도 있지만 학교 시설 사용 많이 하시면 유예가 좋아요 ㅎㅎ 졸업하면 도서관 출입도 신분증 내야 하고, 책 빌리려면 예치금 걸고 도서관이용증 있어야 하고... 전소 이용 불가, 학교 와이파이 재설정... 여러모로 귀찮거든요... 거기에 웬만한 활동도 대학생이 자격요건인게 많아요 ㅎㅎ 이런거 따지면 졸업유예 돈 별로 아깝다는 생각 안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1906 ㄹㅇ1 세련된 금새우난 2015.05.31
31905 ㄹㅅㅈ 교수님 회계감사 과제1 큰 터리풀 2019.05.22
31904 ㄹㅅㅈ 교수님 회계감사 4시반 분반 화려한 새콩 2019.06.17
31903 ㄹㄱ ㅅ 빠르게 치면1 한가한 끈끈이주걱 2021.05.26
31902 4 이상한 새박 2016.04.04
31901 ㄷ동역학 이병훈교수님 내일 수업하시는지요?2 포근한 영춘화 2016.06.30
31900 ㄷㄹ14 괴로운 이질풀 2013.07.24
31899 ㄷㄷㄷㄷ학교 근처 치과에서 충치9개 발견 됐고 다 치료 받으라고...15 까다로운 상사화 2019.06.16
31898 ㄷㄷㄷ....5 근엄한 꽃창포 2015.01.31
31897 ㄷㄷㄷ 갓자루4 의젓한 장미 2017.04.21
31896 ㄷㄷ 기사시험 후기7 활달한 느릅나무 2020.07.27
31895 ㄷㄷ2 착한 붓꽃 2015.06.09
31894 ㄷㄷ8 촉박한 쇠뜨기 2014.08.25
31893 ㄷㄷ1 예쁜 국수나무 2014.01.15
31892 ㄷㄷ8 괴로운 솔나물 2014.11.04
31891 ㄷㄷ 기쁜 왕버들 2016.06.10
31890 ㄷㄷ 재미있는 장미 2016.07.09
31889 ㄷㄷ2 찌질한 금송 2015.09.06
31888 ㄷㄷ1 머리좋은 줄딸기 2016.01.08
31887 ㄷㄴㅇ(외국인 시간강사) 수업10 뛰어난 하늘나리 2014.05.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