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부르는 상위과들에 재학중인분들께 질문...

글쓴이2015.10.23 17:01조회 수 5137추천 수 1댓글 105

    • 글자 크기

시험도 끝났고...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해봅니다

 

전 생환대쪽 학생이고 점수로만 보면 부산대 내에서 상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입학할떄만 신경썼고 올해 학교를 시작하면서 부산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았는데요.

 

흔히들 말하는 경영경제행정이나 전화기쪽 상위과분들은 속칭 하위과,잡과라불리는 곳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같은 부산대학우로 보시는지 아니면 내가 저런것들이랑 같은학교생인가 이런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
    본인이 지금 무슨 소리 하시는지는 아는 겁니까?

    학교 내에서 상위과 하위과 차이 두는 거 인정 못 하겠다고 해놓고서는
    갑자기 차이를 인정한다고 전향하시네요? 나참...

    그리고 편입이랑 수능에 대해선 어느 게 더 우열한지는 모르겠다고 했는데,
    님은 '모르겠다' 라는 말이 편입이 수능보다 낫다 뭐 이런 걸로 해석되나 보죠?

    갈 수록 가관이시네요. 님 댓글로 님 댓글을 반박할 수 있을 지경입니다.

    비굴하게 남이 이룬 성과 끌어내릴려 하지 마시고 자기가 발전할 생각이나 하세요.
  • @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5.11.3 18:02
    아이고 ㅋㅋㅋㅋ 님이 이룬 성과 까는거 아니라고 치죠.
    그럼 님도 수능으로 들어온 사람이면 하위과든 상위과든 지사립보단 낫다는거 인정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자꾸 얘기가 도는데 솔직히 님도 말 안통하고 하는데 비굴하니 머니 이런 인성쓰레기같은 발언 그만하고 서로 갈길가죠. 들어올때마다 이런게 있네
  • @글쓴이
    이젠 뭐 쟁점도 잊어먹으시고 쉐도우복싱까지 하시네.
    자기가 하는 말도 뒤집더니 남이 하는 말도 제대로 인식조차 못 하시는 분이시네요.

    저 수능으로 성적 더 잘 받은 사람 인정한다니까요? 상위과 하위과 차이 인정하는 거 보면 모르겠나요? 수능 점수 잘 받아서 지사립말고 부산대 간 사람 그만큼 인정합니다. 누가 인정 안 한답니까? 그걸 인정 안 하면서 제가 상위과 하위과 차이를 인정하겠습니까?

    에휴...

    어쨌든 상위과 하위과 차이를 인정한다고 하셨으니 저랑 더 다툴 것도 없네요.

    앞으로 자기 의견 개진할 때 자기가 무슨 주장을 하고 있는지 검토 좀 하고 글쓰세요.
  • @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5.11.9 21:28
    아요 님도 끝까지 님 주장만 하는거네요.
    편입으로 들어온 사람이 수능/수시로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상위과니 뭐니 불공평하다는게 말안된다는거라고요.

    계속 말하는데 결론은 님도 님이 다 옳은거잖아요. 의미없는 논쟁인거고 님 갈길 님알아서 가세요.
    여기서 이렇게 서로 얘기해봤자 시간낭비니까
  • 전혀! 아무생각 안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55 가족 중 한 사람이 돌아오지 못할 여행을 떠난 것 같아요.4 귀여운 수송나물 2022.12.31
354 [레알피누] 학교 인바디 측정1 촉촉한 은분취 2023.01.01
353 PNUF 질문 드려요!1 조용한 튤립 2023.01.02
352 요새 겨울인데 날씨가 참 좋은 것 같아요.1 개구쟁이 어저귀 2023.01.11
351 요새 참 느끼는 게 많은데, 사람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4 화난 환삼덩굴 2023.01.13
350 빗자루형 잘 살고 계시나요?1 엄격한 작약 2023.01.14
349 졸업앨범은 따로 없나요?2 따듯한 병꽃나무 2023.01.18
348 실내 마스크 이제야 해제되네요2 이상한 은방울꽃 2023.01.21
347 피누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2 짜릿한 노각나무 2023.01.22
346 오늘은 날씨 너무 춥네요2 피로한 누리장나무 2023.01.24
345 마이러버 지역 졸업생(기타) 저렴한 산부추 2023.01.24
344 워드필기 학교 도서관 제휴 강좌 정도면 합격 가능한가요3 억쎈 연잎꿩의다리 2023.01.28
343 도서관에서도 마스크 의무착용이 풀렸네요4 불쌍한 금방동사니 2023.01.30
342 요즘 부산대에 이쁜 여자 준내 많네.2 멍한 광대수염 2023.01.31
341 마이피누 시간표작성도우미4 멋진 쑥갓 2023.02.02
340 여러분 평소에 민법 같은 거 잘 알아두세용 싸늘한 으름 2023.02.03
339 희망이 제일 달콤하고, 꺾인 희망이 가장 쓰리다1 훈훈한 머위 2023.02.05
338 에타 시스템 잘 아시는 분 질문2 때리고싶은 새콩 2023.02.07
337 재학생분들 내일 수강신청 올킬하시길 바랄게요~1 유능한 금낭화 2023.02.07
336 요새 챗GPT가 핫한데6 보통의 측백나무 2023.02.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