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입학이 태반인 지금도 더 파보아야 한다 예전부터 부모입김으로 간 사례가 많아서 특히나 요즘 부대 의대생들보면 이게 학문의 상아탑이 맞는지 의심까지듬 오히려 인문대 생들은 논문쓰고 공부한다고 연구실에 박혀서 밤세는데 의대생들은 밤낮으로 술먹고 여색에 빠져 정신못차림 심지어 의대여학생만해도 술먹고 골뱅이 되서 양산역 근처에서 쓰러져서 훅훅대고 있고 2살아들있는 의대련은 아들데리고 개강술푸고 정신못차려서 택시시트에 토하고도 기사님한테 세탁비 안줄려고 2살아들 앞에 두고 쾌엑 악쓰고 있고
이제야 왜 많은 서울대 출신 명망있는 교수님들이 혀를차고 부산대 떠난줄 알겠음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곳이지 당신들이 술푸는곳이 아닙니다
알콜중독이 그손으로 제대로 메쓰나 잡을수 있을지 의문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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