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졸업하신지 몇년되었는데 대학원을 진학한다. - 취업이 잘 되지않아 대학원으로 도피한다. - 대학원을 가면 더 잘 취업이 되리라 생각한다. 2.심리학에 관심이 생겼다. - 직장생활하면서 방송통신대학으로 심리학을 수강한다. - 심리학 지금, 졸업한지 몇년된 , 이시기에 꼭 가야할 이유가, 단지 관심이 있었던 미련?때문에?
집이 잘사셔서 아무문제없다면 위에 언급한 내용은 오답. 위에 내용중 맞는게 있다면 다시 생각하시는게 정답.
어떤 심리학 분야의 대학원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어떤 교수님께 지원하느냐에 따라 학점 커트라인 달라집니다. 대학원 지원에 있어 교수님과 컨택은 예의라고 생각하구오. 기존에 심리학 관련 지식이 있거나 심리학과 전공 수업을 들어보신 상태가 아니시라면 생각한 것과는 무척 다른 심리학 겪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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