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과에서 대학원생활 하고 있는 2학기차 석사입니다.
나름 졸업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실험실 생활도 열심히 해 와서 교수님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학기 차 점점 연구를 진행하는데, 교수님이 너무 많은 load를 걸다 보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하기도 하고, 실험분야가 적성에도 맞지 않는거 같고... 자퇴를 결심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회유, 압박에 제가 흔들릴까 걱정이되는데, 꼭 교수님의 도장이 필요한 건가요... 궁금합니다.
나름 졸업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실험실 생활도 열심히 해 와서 교수님과의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학기 차 점점 연구를 진행하는데, 교수님이 너무 많은 load를 걸다 보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하기도 하고, 실험분야가 적성에도 맞지 않는거 같고... 자퇴를 결심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회유, 압박에 제가 흔들릴까 걱정이되는데, 꼭 교수님의 도장이 필요한 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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