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석사를하거나 석박사통합과정을거쳐서 미국대학원으로 유학을 갈생각입니다.
현재 저희과교수님께서 확실한 서포트를 해주시겠다고한다면 설카포로 대학원을 갈필요가 없을까요?
현재 저희과교수님께서 확실한 서포트를 해주시겠다고한다면 설카포로 대학원을 갈필요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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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서포트를 얼마나 해주신다는거길래
서포카를 두고 부산대에 남으신다는지
-참고로 전 암것도 모르는 공대생- -
근데 원래 해외대학원가서 박사할려면 자대가 좀 더 낫다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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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유학까지 푸시해주시는게 확실하다면 자교에 남는것도 괜찮죠~
저희 학과에서도 해외로 추천서 등등 잘 밀어주시는 교수님이 몇분 계신데 그분들 통해서 유학 잘 갑디다~
교수님 푸시가 확실하다면 spk랑 고민할 만 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ㅎㅎ -
확실한 서포트가 정말로 보장되있나요?(해당 연구실에 그런 푸쉬를 받은 선배가 있는지) 그것부터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고 가능하면 매너리즘 이런 것들 고려해서 SPK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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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게 중요 자신의 발전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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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적지가 미국이면 우리 나라 내에서의 네임밸류는 그닥 중요하지 않을듯. 랩실 사정, 교수님, 연구분야...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결국 유학갈 발판을 제대로 마련할 수 있는지 여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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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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