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 19시 경 노트북 가져가신 분 cctv 확보했습니다. 분실물 센터에도 가져다 주지 않은 점 등으로 미루어 불법영득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고 형사고소 하겠습니다. 단 오늘 내로 웅비관 A동 경비실에 분실물을 맡긴다면 조용히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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