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정ㅇ우씨 쪽문 이마트 편의점 앞에서 MCM지갑 흘리셨네요. 주변에 우체통도 없고해서 그냥 그대로 놔뒀습니다. 이 글보고 옳다구나 얼른 훔쳐가야지 하는 미개한 사람은 없겠죠? 주변에 씨씨티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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