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성폭행 사건 이렇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보이는대로 무조건 믿어버리기 ~

한샘은 위의 성폭행 뿐 아니라 몰카와 성폭행 시도가 있었습니다.
3가지 사건 중 성폭행만 지금 판결을 내리기 애매한 경우인데,
일반적인 회사라면 3개가 아니라 1개만 일어나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남들 판단을 그르다고 손가락질할꺼면 단순히 카톡 내용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올바른 판단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안타깝네요. 저런 회사라면 당장 딸가진 아버지들도 분노할만한 사건이 아닌가요.. 하다못해 내 여동생, 내 친구의 일일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여기서 '여자들'이라고 한정하는건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기심은 아닙니까...

피해자가 '강간당했다' 라고 주장했었죠. 우선 다른 2가지말고 지금 무혐의판정난 사건만 봅시다. 여성이 남성에게 '강간당했다' 라고 신고하면 남성은 어떻게 되죠? 저사람 지금 좌천되고 회사내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이란 불이익은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회사 외적인 피해도 엄청나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무혐의? 게다가 카톡 내용보니깐 전혀 강간당한 여성과 남성사이의 대화가 아니라 다정한 대화였구요. 말그대로 여성이 거짓말로 신고한거죠. 그런데 저 여성분은 남성분에게 어떤 보상을 할까요?? 이게 돈으로 보상한다고 해결될 일인가요? 한사람의 직장, 인생 다 박살내놓고 말이죠.
이미 이 사건만으로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 2가지 사건도 신뢰가 안가네요. 물론 조사해보면 다 나올거고, 저 사건들이 사실로 판명되면 한샘 정말 병신같은 회사 맞구요.
그런데 제가 댓글에서도 썼듯이, 여성측 한쪽 입장만 들어보고서는 여성이라서 당했다... 한샘 안사욧! 이러면서 카톡상태메세지창에 한샘불매운동 적어놨다가, 남자측 입장 올라오니깐 아무말도 없이 스르륵 내리는 냄비근성 여자들이 한심하다는 겁니다. 뭐 냄비근성있는 남자든 여자든 개인적으로 혐오스럽긴 마찬가지인데 이번에 제주변에서는 여성들'만' 한샘불매운동 한다고 떠들더라구요.
적어도 남을 비난하려면 정확하게는 알고 비난해야지, 한쪽의 일방적인 진술만 듣고 마치 깨어있는양 떠들어 대면서 정작 억울한 사람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으려고 하고.... 박유천, 이진욱 사건만 봐도 알수있죠. 이 사람들이 받을 피해는 생각도 안하고 비난하고 공격해놓고, 정작 사실관계 밝혀지니깐 입닫은 냄비근성들 정말 역겹습니다. 지금 네이버에 한샘 성폭행 쳐보면 가해자측 입장 올라온지 며칠 지났는데도, 그건 읽어보지도 않고 단순하게 남자 욕하는글만 수룩하게 보입니다.
그냥 닥치고 자기할거 하면서 살면되지, 지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깨어있다고 남을 쉽게쉽게 욕하는지....

지금 이렇게 말하시는건 본인이 깨어있다고 다른사람 욕하는거 아닌가요. 제가보기엔 둘다 똑같은 것 같은데... 냄비근성이 싫으시면 이런글 쓰지 마시고 사건 끝날때 까지 지켜보세요. 본인말처럼 사건 끝난것도 아닌데 왜 여기서 다른사람들 비난을 하세요. 결국 냄비끼리 싸움 아닙니까. 여성이라서라는 말이 필요없는 사건이고, 남성이라서라는 말이 필요없는 사건입니다. 왜 편가르기를 하세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단순하게 남자욕하는 네이버 일부 관종들에대한 분노를 왜 학교 커뮤에다 푸세요. 이게 쉐도우 복싱이 아니고 뭡니까...

제가 쓴글이 왜 제가 깨어있다는말과 같은뜻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부 냄비근성들 욕하는 글입니다. 여기에 저혼자만 깨어있고, 다른 무지한 사람들은 계몽대상이다 라는 뜻은 안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그런 의도로 받아들이신다면 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셨듯이 편가르기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제가 써놓은 댓글에도 있듯이 저는 냄비근성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극혐합니다.
제가 저 댓글을 쓴 이유는 제대로 밝혀진 것 없는데도 여성남성 편가르기해서 '여자라서 당했다! 한샘안사요!' 라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들 취향의 이슈니깐 무조건적으로 한사람인생 망쳐놓는, 정작 남성측 해명글 올라오니깐 입싹닿고 사과한마디 안하는 사람들 욕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람들이 분위기 몰이해서 그
남성분 인생 망친거죠. 그리고 그런사건이 현재까지 몇번이나 있었죠. 박유천, 이진욱 외에도 여러사람이 당했구요. 그런데 그사람들한테 보상은 해주지도 않았죠.
사건이 반전되어서 다시 남성측이 잘못한게 맞다라는 판결이 나더라도, 저는 초기에 사건의 남성분 욕하고 인생망쳐놓은사람들은 극혐할겁니다. 한쪽의 편향된 의견만 듣고 한사람인생 너무 쉽게 망쳐놓는 사람들이니깐요. 억울한 심정과 여러 피해보상에대해서는 입닫는, 나몰라라하는 사람들이니깐요.

“이럴 바에야 차라리 사귀는게 낫겠다 싶어서 사귀자고 말했다.” 이 말은 성행위를 스스로 이해해줬다는 뜻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안일하게 대처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나중에 원하는데로 안되니 성폭행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건 상대방이 이해가 안되는 싱황입니다. 성행위를 했는데 뒤에 여자가 사귀자고 말했고 남자가 거절하니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하는게... 경찰관도 이해 안되는 상황일겁니다.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이 게시물과 댓글 링크에서 보이는 내용에는 언급하신 부분을 찾기가 어렵네요 어디에서 그런말을 보았나요? 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