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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만원짜리 계약하면서 위약금에대한 내용없이 계약진행한 총학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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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들이 하는 일이 그렇죠 뭐. 세상의 다양한 상황에 대한 준비가 안 돼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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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병아리난초적어도 '총학생회'라는 학교대표라를 사람들이 그랬으면 안되는거죠... 주변에 그냥 일반학과 예비대도 위약금 계약서 작성하고 가던데... 미리미리 계약서 작성했으면 소속사에서 계약금 전액 달라고 하지도 않았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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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아 님이나 똑바로 알고말하셈.
소속사가 아니라 이벤트 대행업체랑 싸우는중임 -
@냉정한 넉줄고사리ㅇㅋ 그건 잘못알았네 기사에 소속사에서 전액덜라해서..그렇다고해도 꼼꼼하게 안헌건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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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총학이 아닌 본부에서 한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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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쥐오줌풀ㄹㅇ? 갓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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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글쓴이같은사람이 제일문제
훈수좀 적당히 -
@외로운 애기부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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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련히 알아서 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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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매화노루발그건 아니지. 어련히 알아서 한 지금 상태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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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넉줄고사리걔들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아직 우리가 어쩌고 할 일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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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매화노루발뭔 공식적으로 민원넣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어쩌고 정도도 못함? 같잖은 소리만 골라서하네 ㅉ 그럼 뭔일이어야 어쩌고가 가능한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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