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화학 하나빼구요.
아.주. 기분이 상해서 더 이상 못놔두겠더군요.
분석화학은 댓글쓰신분한테 제가 쓴댓글 보라고 잠시 놔뒀구요.
평소 행실이 바르지 못했던 덕분인지
바로 이니셜까지 털려줬는데
개강까지 했거늘
오늘은 익명분이 말한 ㅈ 된 상황이 안일어났네요.
이니셜 맞다고 하면 찾아와서 설치려나요.
재밌는 시츄에이션이긴 한데 몸도 안좋아서 일찍 자려던차에
저런 댓글 보고나니 머리에 열이 더나는게 영 안좋네요.
며칠 안있어 다시 오실 그분 위해 남겨둔 하나 남은 강의정보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텅 비어있던 강의정보란에 정보 공유 하고자 썼던글들이 이렇게 상처로 되돌아올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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