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즐거운 일이 있어서 나 자신에게 쏘자!
해서 더스시에 들어가서 모듬초밥을 먹었습니다.
혼자서 ㅋ....
혼자 들어오니까 인사도 안하데요
인사받는걸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안 해주니까 섭섭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어지는 와사비의 공격! 왜이리 와사비가 많은지ㅠ
복불복으로 있어서 이거 빼먹을 수도 없고 ㅋㅋㅋ
사람 구경하면서 먹었습니다.
먹을 때는 좋았는데 먹고나니 이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나더군요 이런;
아무튼 며칠동안 절약해야 할듯 ㅋㅋ 그래도 한번 먹으니까 좋네요
근데... 이제 어딜가서 혼자먹든 아무렇지도 않네요 ㅎㅎㅎㅎ ㅠㅠ 이제 놀이공원만 가면 되겠군요
p.s. 아 적립카드 발급 이거 받으세요~예전엔 정보유출될까봐 안했는데 오늘 해보니까 걍 아무것도 쓰는 것 없이 발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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