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빠르면 이번주 토요일날 마이피누 광고 수익금을 받으러
기업은행에 갈 것 같습니다. (부산대 주위에 기업은행있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광고 수익금으로 마이피누 현수막을 달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구가 걱정이네요!
어떤 문구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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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과 경험을 다른 부대인에게 알리고 싶은자여
나 말고 다른 부대인의 생활을 보고 싶은자여
이 곳으로 오라! MYP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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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자막
MYPNU 가 뭐게?
그것도 몰라? 뭐 이런식???????? 어우 내가 봐도 허접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mypnu.net 딱 해놓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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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분이 말씀해주셨죠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식상한가요?ㅠ
마이피플 페러디
다같이하자 마이피누
도 있는데ㅋㅋ쫌아니네ㅠ -
'네이버에서 마이피누를 검색해보세요!'
'부대인의 아고라-마이피누'
아니면 1개를 일단 '야 나 이거 모르겠어' or '교수님들의 시험경향이 궁금하다고?' 같은걸로 달고
1주일 후에 '마이피누에게 물어봐!'
으으으으으으으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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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인의 아고라 요거 맘에 드네요...ㅋㅋㅋㅋㅋ
아니면 시험경향이 궁금하다면 요건 중간고사 시즌 맞이해서 중도 앞에 설치하면 짱 일듯.ㅋㅋㅋ
이미 많은 부대인들이 사용하고 있네. 자네는 시대에 뒷쳐 질 텐가 어떤가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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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 다 좋네요 ㅎㅎ 전 왜 딱 생각이 안나죠? 마이피누 좋아하는데..ㅋㅋ
이것도 뭐 이벤트해요! ㅋㅋ 많은분들 댓글달도록~
예전에 메로나이벤트 같은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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