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동안 더위, 모기, 기타 잡생각들로 깊은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어제는 형이 방에 들어와서 넷북으로 뭘 하길래 하도 밝아서 안대끼고 잤습니다.
예민한 편이라 잘때도 몇번씩 깨고하는데
어제는 깨는일도 없이 푹 자서 온몸에 활력이 넘칩니다 으힝ㅎ이
야~ 기분조타!!
안대사랑함♥
근 한달동안 더위, 모기, 기타 잡생각들로 깊은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어제는 형이 방에 들어와서 넷북으로 뭘 하길래 하도 밝아서 안대끼고 잤습니다.
예민한 편이라 잘때도 몇번씩 깨고하는데
어제는 깨는일도 없이 푹 자서 온몸에 활력이 넘칩니다 으힝ㅎ이
야~ 기분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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