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사회 상황을 보니 남자한테서 키는 매우 중요하고 165~168정도의 키는 연애에 있어서 매장을 당하더라구요. 그나마 결혼 때 경제력이 남자의 큰 매력으로 꼽히길래 키작은 저한테도 실낱같은 희망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그럼 님 같은 경우에는 키 165~168의 남자가 매장 당할 정도는 아니고 다른 곳에서 매력이 있으면 된다는 거죠?
솔직하게 제 주변상황을 보고 느낀건 가능해요 나이가찼을땐 정말 경제력이 지금 님이보구계신 키나외모만큼 중요합니다 희망을가지세요 하지만 그때 정말괟찮은사람이 나타난다면 다행이지만 다 이미 적당히 괜찮은분들이 만나고있지않을까요?ㅠ 꼭 그 부분만 보구 달리지 마시구 지금도 할수있는걸 찾던가 좋은사람을 많이 알아두고 성공하세요 ㅎ 성공하고나타난사람은 그사람이어떤지 알수없을거같네요 ㅎ
경제력을 티나게 어필하진 마세요...
그리고 솔직히 경제력있다고해서 '이분은 참 성실하고 열정있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매력있네...'라고 느끼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오 돈은 좀 있네?라고 느낄 순 있어도...ㅜㅜ
키를 경제력이 아닌 성격으로 커버하려고 노력하세요
일단 성격으로 호감을 심어준 다음에 경제력을 살짝살짝 어필하시면 호감도 상승에 도움을 줄듯 합니다
호감도가 없는 상태에서 경제력 어필한다고 없던 호감이 생기지 않거든요ㅜㅜ돈만 보는 여자라면 좋아할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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