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상당히 오래 사귀다가 깨졌는데 한 일주일은 생각보다 정말 아무렇지않았거든요 헤어졌지만 모두가 잘 헤어졌다고 그렇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안 나오던 눈물이 쏟아지고 못 해준것만 생각나요...같이 웃고 떠들고 손 잡던 그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같이 여러군데 다녀서 가는 곳 마다 추억이 있어서 힘드네요잡고싶은데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거에 제가 붙잡았는데도 남친이 헤어지자고한거라서 다시잡지도 못 하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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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5 | .11 | 착잡한 질경이 | 20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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