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친구 전화

미운 은목서2015.11.23 00:18조회 수 1004댓글 6

    • 글자 크기
자기가 좋다고매달려서 사귀고
만난지 한달도안되서 잠수타다가 헤어지자고하고
제가 얼굴보고 헤어지자고했더니
볼자신없다고 찌질하게 말하는거보고
정떨어져서 번호지우고 카톡차단하고
잘지내고있었습니다.
새로운남자만나서 지금잘돼가는중인데
어제낮에갑자기 전화가왔어요.
헤어진지3개월?정도만에.
번호는 지웠는데 보니까알겠더라구요.
안받았는데 갑자기왜 전화왔는지
그것도 밤도아니고 낮에 전화가왔는지 궁금해요.
받을까고민했는데 전정말미련없고 마주치기도
싫고 어떻게사는지 궁금하지도않은데
너무괘씸하고 이해가안가서끄적여봅니다
    • 글자 크기
전남자친구 너무 보고싶네요 (by 조용한 흰괭이눈) 전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by 난쟁이 청가시덩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543 전 중도를 밥먹듯이 다니는데3 교활한 짚신나물 2013.04.25
7542 전 진짜 재수가 없나봅니다...22 끌려다니는 분단나무 2012.11.29
7541 전 평범한데 남자분은 훈훈 ㅠㅠ26 부자 참꽃마리 2016.01.07
7540 전과11 방구쟁이 둥근잎나팔꽃 2018.02.10
7539 전교생 마이러버 신청 ㄱㄱㄱㄱㄱㄱㄱ1 이상한 골담초 2023.03.07
7538 전근데 휴학생인데 마이러버신청했는데 괜춘한가여?6 깨끗한 협죽도 2012.10.29
7537 전글에서 전애인얘기7 유치한 수선화 2017.02.23
7536 전기통하는느낌4 명랑한 쇠고비 2015.07.10
7535 전날 술마시고 속이안좋을때8 따듯한 바위채송화 2016.02.11
7534 전남자친구4 일등 박달나무 2015.03.05
7533 전남자친구15 나약한 물배추 2018.05.16
7532 전남자친구9 진실한 거제수나무 2018.03.11
7531 전남자친구8 허약한 달래 2018.06.04
7530 전남자친구16 날렵한 원추리 2018.07.22
7529 전남자친구9 눈부신 털진득찰 2017.09.12
7528 전남자친구23 못생긴 글라디올러스 2018.08.26
7527 전남자친구 너무 보고싶네요4 조용한 흰괭이눈 2017.01.17
전남자친구 전화6 미운 은목서 2015.11.23
7525 전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19 난쟁이 청가시덩굴 2019.11.13
7524 전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ㅠㅠ23 머리좋은 하와이무궁화 2013.11.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