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많은 끈끈이주걱2015.11.23 02:21조회 수 532댓글 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by 조용한 섬초롱꽃) .. (by anonymous)

댓글 달기

  • Q.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 때 언제인가
    A. 그 사람을 잃었을 때

    뭐 헤어지면 연락안하고 남남될거니까 같은 맥락으로 봤을 때 지금 슬픔이 헤어졌을 때의 슬픔보다 크다면 헤어지시고 아니면 꾹 참고 본인 일에 충실해지는 것도 방법. 그리고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 또 생겨요 ㅋㅋ
  • 근데 사랑하는사람이야 생기겠지만 진짜 그게 확률낮음
    서로좋아하는 인연을 찾는다는건 진짜 힘든법
    나도 900일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봤는데 나랑 안맞고 내가 차이기도해서 자존감 바닥까지 떨어졌었음요...... 힘들때 일수록 서로 감정적으로 행동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하구요, 스스로 분노를 삯히는 법도 알아야할 시기인듯
    결론은 헤어지는거 비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03 .2 억울한 방동사니 2014.10.07
3702 .2 억울한 생강 2014.07.27
3701 다시 돌아오겠습니다.3 도도한 봄구슬봉이 2014.06.19
3700 매칭실패....6 사랑스러운 자주쓴풀 2013.10.29
3699 .3 정중한 붉나무 2013.09.19
3698 마이러버..3 못생긴 파피루스 2013.04.30
3697 마이러버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5 착한 털도깨비바늘 2012.12.13
3696 자소서라도 쓰고싶다24 특별한 박새 2012.10.05
3695 환상을 깨라6 착잡한 미국나팔꽃 2012.10.05
3694 매칭되신분들... 검색허용쫌 풉시다11!!3 나약한 라벤더 2012.09.23
3693 마이러버 발표남4 더러운 산초나무 2012.09.22
3692 비록 거절당하는거 였지만1 부자 눈개승마 2020.03.22
3691 [레알피누] 지나가다2 착실한 대나물 2019.09.12
3690 마럽 카톡아이디 이메일로 잘못적었는데!!4 똥마려운 왕고들빼기 2019.05.15
3689 마럽1 해맑은 속속이풀 2018.11.08
3688 이벤트1 부자 해당화 2017.03.12
3687 매칭녀님 아이디 검색 허용좀1 친근한 곰딸기 2016.10.09
3686 .1 과감한 미국미역취 2016.07.01
3685 3 조용한 섬초롱꽃 2016.01.06
.2 털많은 끈끈이주걱 2015.11.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