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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11.26 23:19조회 수 2084댓글 12
가까운 자리에 그분이 앉으셨는데..ㅠㅠ
망설이다 망설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만 더 말걸어주시면 용기내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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