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예전 제모습을 보는 듯. 제가 딱 이런 똑같은 맥락의 글 쓴 적있는데 부질없습니다. 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서 이전 사람과의 연인과의 기억은 추억으로 덮어두고 과오나 실수는 이제 새로 만날 사람에게 반복치않는게 오히려 성숙해지고 나은 사랑하는거 같애서 저도 붙잡다 이제 접었습니다. 그냥 그런 생각은 안하는게 더 나은거 같애요
다시 붙잡고싶다면 진심을 보여주세요!
막 스토커처럼 하라는 말이 아니라
헤어지고 최대한 빨리 한번 붙잡고..이때는 내가 헤어지자말한건 너무 홧김에 그랬다, 정말 미안하다 다시는안그럴게 이런식으로 말하공
상대방이 거부한다면 조금 설득하다가 적당히 일단 물러났다가.. 다시 시간이 좀 지나고 마음 가라앉혔을때쯤 다시 연락해서
계속 잊으려고 했는데 니가너무좋다, 내가 사귀면서 잘못했던 것들이 너무 후회되고..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진심담아 고백해주니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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