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계속 지켜보던 사람인데
남친은 없는거 같음
근데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서
말걸고 싶어도 기회가 없는데
어떻게 친해져서 내 여친으로 만들까요
-
친구들이 말걸면 공격하는것도 아닌데;;
왜말울 못거나요;; -
@싸늘한 한련제가 가면 저한테 반할가봐요
-
그렇게 청춘을 허비하고 있을 것인가요?
그런 문제로 고민하다간 청춘이 다 가버리고 맙니다.
가서 이렇게 외치세요!!!!!
이봐요.
저는 예전부터 그쪽응 지켜봐온 ㅇㅇㅇ(24세. 공대생)입니다!!
그쪽도 물론 절 지켜봤겠죠. 날 거역할 순 없으니까..
//잠시 여운(pause)
당신은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 거역할 수 없는 쓸쓸한 모습으로 뒤돌아선다. -
@큰 뽕나무힘내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6545 | ᆞ10 | 야릇한 오갈피나무 | 2015.07.06 |
| 136544 | ᆞ2 | 똥마려운 갈대 | 2018.07.12 |
| 136543 | ᆞ1 | 찌질한 꽝꽝나무 | 2016.04.08 |
| 136542 | ᆞ5 | 초조한 제비꽃 | 2016.05.09 |
| 136541 | ᆞ56 | 다부진 꽃개오동 | 2016.11.16 |
| 136540 | ᆞ | 태연한 까마중 | 2016.04.28 |
| 136539 | ᆞ4 | 적절한 대나물 | 2016.09.27 |
| 136538 | ᆞ19 | 유쾌한 참나물 | 2016.04.01 |
| 136537 | ᆞ2 | 서운한 타래붓꽃 | 2018.10.11 |
| 136536 | ᆞ33 | 재수없는 산부추 | 2017.04.13 |
| 136535 | ᆞ1 | 태연한 구상나무 | 2016.04.21 |
| 136534 | ᆞ22 | 게으른 먹넌출 | 2016.04.27 |
| 136533 | ᆞ2 | 깜찍한 상수리나무 | 2013.10.20 |
| 136532 | ᆞ2 | 일등 개망초 | 2017.04.18 |
| 136531 | ᆞ13 | 어두운 은목서 | 2016.02.03 |
| 136530 | ᆞ37 | 흐뭇한 쥐똥나무 | 2016.06.15 |
| 136529 | ᆞ2 | 화려한 으름 | 2016.06.04 |
| 136528 | ᆞ8 | 한가한 클레마티스 | 2017.10.04 |
| 136527 | ᆞ3 | 초조한 물달개비 | 2016.10.26 |
| 136526 | ᆞ2 | 불쌍한 민백미꽃 | 2014.01.17 |
댓글 달기